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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은 자연적이며 인간친화적인 트레킹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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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다 함께걷기 후기

2018년 7월 28일 주말 다 함께 걷기 10구간 심스테파노길
관리자2018-07-28조회수 1982

 

이것이 "희망" 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발로 집으로 갈 수 있고
일터로 갈 수 있고
여행도 떠날 수 있으니까요.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눈물로 가난과 슬픔으로 지친 이들의
아픔을 씻어 낼 수 있으니까요.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과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내 코가 향기를 맡는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은은한 꽃 향기와
군침도는 음식 냄새와
사랑하는 이의 체취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내 곁에 좋은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친구에게 내 마음 털어 놓을 수 있고
지칠 때는 기댈 수 있고
따뜻한 위로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마음가득 사랑이 있다면
기쁨과 행복한 세상일테니까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아침에 바우길에 가야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하신 분들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결국 희망을 안고, 신발을 신고, 바우길로 걸음을 내딛으신 여러분들은 희망, 기쁨,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

오늘 바우길에서 작은 자연의 속삭임을 들으셨나요???

 

 

 

 더위를 이긴 용사들...

 

 

 심스테파노길 구간지기 하곤님이 미리 예약하신 바람, 구름, 기온 -3도 덕분에 한결 시원하게 걸음을 내딛습니다.

 

 

 교동, 위촌리에서 봉사활동 겸 걸으러 오신 두 가족...

 

 

 주문진에서 오신 바우님...

 

 

 

 

 

 

 

 

 

 

 

 

 

 

 뒤늦게 도착하신 범일국사님...

 

 

 

 

 

 

 

 

 

 

 

 

 

 

 

 

 

 잠시 쉬면서 수박 한조각씩....^^

 

 

 

 

 

 

 

 

 

 

 

 

 

 

 승천사 가기 전에 있는 약수물을 드시는 탐사대장님..

 새벽에 이곳에서 나오는 물이 진짜 진짜 좋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탐사대장님의 건강 비결은 사모님 덕분! ^^

 

 

 

 

 

 

 

 

 

 

 

 숟가락하고 시에라컵만 들고 갔는데...

 어쩌다가 컵과 숟가락까지 주셔서...

 덕분에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배고파지네요..ㅎㅎ

 

 

 

 

 

 강릉 적응하기 모범답안 아모르님...^^

 바우길 걸으며 강릉 익히기!

 

 

 범일국사님과 선화님의 하모니카 연주 덕분에 점심 식사후 즐거운 시간 보내셨습니다.

 

 

 

 

 

 솔바우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릉시

 

 

 

 

 

 

 

 

 

 

 

 

 

 

 

 

 

 

 

 

 

 

 

 

 

 

 

 

 

 구간지기 하곤님의 특별 이벤트 1!

 

 

 

 

 

 시원한 수박!

 

 

 

 

 

 

 

 

 

 

  

 

 

 

 

 

 

 

 

 

 

 아직 나이도 그리 많지 않으신 바우길 스토리의 주역 이순원선생님의 본가까지 위촌1리 안내도에 나와있네요...

 몇년만에 처음 발견했습니다... 아직 어머니도 정정하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종착지인 송양초등학교 앞에서는 이벤트2!

 시원한 아이스커피까지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신 테라님, 오랜만에 얼굴 보여주신 아이리스님 정말 반가웠고,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 작년 봄 산불로 인해 벌목된 언덕이 보이네요...

불볕같은 더위에 너도나도 산으로 바다로 계곡으로 피서를 떠나는 요즘...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이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시는 것을 걱정하시던 한 바우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여러분들도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주 시~원하게(못가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계곡바우길에서 만나요~~^^

 

리얼 후기는 아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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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팀 : 자주 길 우에서 뵈어요..
2018-08-05
심동섭 : 아들이랑, 회사동료랑 좋은 추억 하나 가지고 갑니다.
일찍 내려와서 그런지 아무도 없더군요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
덕에 수박이랑 커피는 못먹고 ..
담엔 천천히 즐기면서 올께요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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