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다 함께걷기 후기| 7월 11일 강릉바우길 8구간 '산우에 바닷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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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ㅣ2026-07-12ㅣ조회수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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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을 겁니다. 바람마저 멈춘 날씨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무더위였지만, 많은 분들이 산우에 바닷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다행히 산 위에는 그늘이 많아 더위를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었습니다. 활공장 전망대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을 감상한 뒤, 괘방산을 지나 '산위의 레스토랑'이라 불리우는 평평한 전망대에서 각자 준비한 도시락과 함께 휴식을 취했습니다. 준비한 물이 떨어져갈 무렵, 임도에서 완주봉사회가 생수를 지원해 참가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었습니다. 걷기를 마치는 지점에서는 구간지기님과 완주봉사회가 준비한 수박은 잊을 수 없는 꿀맛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 걸은 모든 바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주 '헌화로 산책길' 바우길 9구간 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사진: 강세윤(걷자)님,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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