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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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표ㅣ2017-08-13ㅣ조회수 3754 |
jyp4972@paran.comㅣ010-3102-2633 |
만족도 : |
아들과 이번방학 도보여행코스로 잡은 강릉 바우길 여행의 숙소로 잡은 게스트하우스는 그야말로 신의 한수였다~ 강릉은 처음인지라 많이 긴장하고 떠난 여행이였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만들고 아들에게 힘들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니 말이다. 게스트하우스는 시설도 깨끗하도 젊고 잘생긴 팀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특별한 불편없이 잘 지내다 왔다. 다음에도 바우길 여행길을 계획한다면 이곳에 꼭 묵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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