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末的点评行走| 3월 21일 강릉바우길 11구간 '신사임당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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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ㅣ2026-03-21ㅣ点击数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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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쏟아지는 봄볕만으로도, 연둣빛 고개를 내미는 보드라운 싹들만으로도, 수줍게 보여주는 꽃들만으로도 충분한 날이었습니다. 여기에 우리 바우님들의 깔깔 호호 웃음소리가 길 위를 가득 채우니 마음까지 환해졌습니다. 죽헌저수지 윤슬은 어찌나 반짝이던지요. 그 물결 위로 노란 생강나무(동백꽃) 꽃들이 드리우고, 활짝 피어 꽃잎을 휘날리는 매화 향기에 취해 걸음마다 봄을 가득 담았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11구간지기님이 챙겨주신 귀한 가래떡 선물 덕분에 발걸음이 더 가벼웠을까요? 쉼터마다 멈춰 서서 향긋한 아이스커피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바라본 푸른 하늘, 반짝이는 햇살, 그리고 고개를 디미는 저 산길의 연둣빛... 길 위에서 만나는 이 찬란한 풍경들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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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강릉바우길 10구간 '심스테파노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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