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강릉바우길 '안반데기운유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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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ㅣ2025-08-10ㅣ点击数 64 |
폭염이 지속되던 날씨도 쉬어가는가 봅니다. 24~28도 사이의 날씨. 그늘에 선선한 바람이 불어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집에 와보니 무방비로 드러냈던 살갗은 붉게 타고 아프네요 ㅎ
녹색꽃밭같은 끝도없는 배추밭과 백두대간들을 보려 자전거동우회, 오토바이동우회, 개인적으로 삼삼오오 찾아오신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저멀리 산을 바라보며 울트라코스를 짚어보기도 하고 아리바우길을 짚어보고, 눈이 덮여 있던 때도 머리 속에 그려보며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17구간은 6km로 짧은 구간이라서 보통 노추산 모정의 탑길을 함께 걷는데 이번에는 고루포기산으로 조금 더 가보는 길 답사를 하였습니다. 오늘 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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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강릉바우길 '계곡바우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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